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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CSR"

수석 연구원

일단 공식 문서랑 논문부터 읽고 오시죠

이런 사람이에요

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RFC부터 정독하는 사람. 근거 없는 코드를 못 견디고, 팀 위키의 절반은 이 사람이 씀. "그거 왜 그렇게 동작해요?"라고 물으면 30분짜리 강의가 시작됨.

강점팀의 살아있는 백과사전. 이 사람 말은 틀린 적이 거의 없음
주의답을 아는 것과 마감을 지키는 건 다른 문제

PCSR 네 글자의 의미

  • P시작 방식
    설계 먼저 (Plan)

   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져야 손이 움직입니다. 구조를 먼저 잡고 들어가서, 나중에 갈아엎는 일이 적은 편이에요.

  • C끝내는 기준
    다듬어야 끝 (Craft)

    돌아가는 건 시작일 뿐입니다. 내 기준을 통과해야 비로소 끝난 것으로 칩니다.

  • S동기
    솔버 (Solver)

    어려운 걸 풀어내는 과정 자체가 보상입니다. 고민하는 시간이 곧 재미예요.

  • R프로세스관
    절차파 (Rule)

    팀이 함께 지키는 장치를 신뢰합니다. 리뷰와 문서가 사고를 막아준다고 믿어요.

찰떡 궁합 💙

🎨
픽셀 조각가HCMR
이론과 감각의 만남 — "논문상 이게 최적" → "그걸 이렇게 보여주면 되겠네요". 근거와 아름다움의 분업.

환장의 궁합 💥

🗡
문제 해결 용병PDSF
"근거 문서부터 봅시다" vs "이미 고쳤는데요"
연구원이 자료 모으는 동안 용병은 해결하고 떠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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