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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CMR"
대성당 건축가
이 버튼 하나에 회의 세 번 했습니다
이런 사람이에요
설계도 완벽, 결과물도 완벽, 프로세스도 완벽해야 하는 사람. 이 사람이 만든 시스템은 10년 뒤에도 문서가 남아있고, 후임자가 감동한다. 다만 첫 삽 뜨기까지가 오래 걸려서, 옆에서 보면 "언제 시작해요?" 소리가 나옴.
강점이 사람이 만든 건 안 무너짐. 팀의 기술 부채 방파제
주의완벽한 설계를 기다리다 시장이 먼저 떠날 수 있음
PCMR 네 글자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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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시작 방식설계 먼저 (Plan)
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져야 손이 움직입니다. 구조를 먼저 잡고 들어가서, 나중에 갈아엎는 일이 적은 편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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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끝내는 기준다듬어야 끝 (Craft)
돌아가는 건 시작일 뿐입니다. 내 기준을 통과해야 비로소 끝난 것으로 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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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동기메이커 (Maker)
만든 것이 실제로 쓰이는 순간이 보상입니다. 결과물이 세상에 닿아야 의미가 생겨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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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프로세스관절차파 (Rule)
팀이 함께 지키는 장치를 신뢰합니다. 리뷰와 문서가 사고를 막아준다고 믿어요.
찰떡 궁합 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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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거시 외과의HCSR
성당 유지보수 동맹 — 한 명은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짓고, 한 명은 낡은 코드를 살려냄. 서로의 PR이 서로의 힐링.
환장의 궁합 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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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스타트업PDMF
"설계 리뷰 하시죠" vs "어제 배포했는데요"
건축가가 아키텍처 문서 쓰는 동안 스타트업은 이미 v2 배포.
건축가가 아키텍처 문서 쓰는 동안 스타트업은 이미 v2 배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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