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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HCMF"
새벽의 정원사
아무도 안 쓰지만, 아름답습니다
이런 사람이에요
새벽 2시에 자기 프로젝트를 가꾸는 사람. 계획 없이 손이 먼저 나가는데, 만들고 나면 마음에 안 들어서 끝없이 다듬음. 별 12개짜리 GitHub 레포에 커밋이 800개.
강점순수한 애정으로 만든 결과물 특유의 온기가 있음
주의v1.0은 영원히 오지 않음. 리팩터링이 취미이자 감옥
HCMF 네 글자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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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시작 방식손 먼저 (Hands)
만들어보면서 이해하는 쪽입니다. 코드가 곧 사고 도구라서, 일단 움직여야 그림이 보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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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끝내는 기준다듬어야 끝 (Craft)
돌아가는 건 시작일 뿐입니다. 내 기준을 통과해야 비로소 끝난 것으로 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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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동기메이커 (Maker)
만든 것이 실제로 쓰이는 순간이 보상입니다. 결과물이 세상에 닿아야 의미가 생겨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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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프로세스관자율파 (Free)
믿고 맡기는 편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봅니다. 절차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에요.
찰떡 궁합 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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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둔 고수PCSF
서로 간섭 안 하는 존경 — 각자 동굴에서 완벽을 추구하다 가끔 결과물만 교환. 서로의 커밋 로그를 몰래 봄.
환장의 궁합 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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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린트 러너HDMR
"데모 데이입니다" vs "아직 다듬는 중인데…"
2주 사이클에 "완성은 언젠가" 철학은 버그로 인식됨.
2주 사이클에 "완성은 언젠가" 철학은 버그로 인식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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